지난해 보험업계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이 개선됐지만, 보험사들의 자본 관리 고민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다.
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에 의존해 외형상 건전성은 끌어올렸지만,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기본자본 킥스 비율' 규제를 본격화하기로 하면서 자본의 질을 둘러싼 압박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은 후순위채, 신종자본증권 등 보완자본 발행 규모는 2023년 3조1500억원에서 2024년 8조6600억원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도 8조952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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