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불교' 인기에도…조계종 출가자 수 5년째 100명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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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불교' 인기에도…조계종 출가자 수 5년째 100명 밑돌아

11일 한국 불교 최대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지난해 조계종에서 행자교육을 마치고 사미계(75명) 또는 사미니계(24명)를 받은 출가자는 모두 99명이었다.

조계종 출가자 수는 20년 전인 2005년에만 해도 319명으로, 300명을 웃돌았으나 2010년 무렵 200명대로 줄었고, 2016년 157명으로 감소한 뒤 2017∼2020년 100명대에 머물렀다.

승려 숫자 감소는 불교의 미래를 위태롭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불교계도 출가자 수를 늘리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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