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캐리어에 외화 수십장을 은닉한 책만 담아 공항을 통과하려던 40대 한국인 남성이 세관에 조사를 받고 과태료까지 물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보안검색대에서 20인치 기내 캐리어에 수십장의 외화를 반출하려던 40대 한국인이 붙잡혔다.
대부분 승객의 기내 캐리어에는 의류와 개인 물품 등이 들어 있는 반면, 책 한권만 들어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보안검색요원이 캐리어를 집중적으로 판독했고 판독화면에 짙은 오렌지색을 띄는 책을 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