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협박에 수년간 공포 떤 아내…가정폭력 소방관 집유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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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협박에 수년간 공포 떤 아내…가정폭력 소방관 집유 감형

수년에 걸쳐 아내에게 손찌검하고 가족과 키우는 고양이를 해친다거나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 협박을 일삼은 30대 소방공무원 남편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그 밖에도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겁을 주거나 B씨가 친정으로 간 뒤 자신의 연락에 응하지 않자 4시간 30분을 타이머로 설정한 사진을 전송하며 '시간 안에 나타나지 않으면 고양이를 다 죽이고 이후에 너도 죽이겠다'고 문자를 보내는 등 숱한 범행을 이어갔다.

사건을 다시 살핀 항소심 재판부는 폭력 관련 범죄 8개 중 7개는 유죄로 판단하고 2020년 9월 원주 B씨 집에서 돈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A씨가 B씨의 머리를 잡아끌고 여러 차례 밀어 넘어뜨려 폭행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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