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여당의 원내사령탑인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가 11일 선출되면서 녹록지 않은 원내 현안을 어떻게 이끌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일단 신천지 의혹까지 포함한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기조이지만, 전재수 의원 등의 연루설이 나온 상태에서 단독으로 특검법을 처리할 경우 오히려 여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민주당이 정청래 대표가 새해 1호 법안으로 천명한 2차 종합 특검법안을 15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인 가운데 이른바 개혁 법안과 민생 법안과의 균형 찾기도 새 원내대표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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