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15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 법안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안의 동시 처리를 예고하면서 여야가 다시 강대강 대치에 들어갈 전망이다.
민주당은 애초 8일 본회의를 열고 특검법안 등을 처리하려고 했으나 국민의힘이 전면적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면서 본회의 일정을 다소 순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전면 반대하며 필리버스터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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