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이란 반정부 시위 지지…억류자 석방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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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이란 반정부 시위 지지…억류자 석방도 촉구

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2주 가까이 확산 중인 가운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시위대를 지지하고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10일(현지 시간) 엑스(X)를 통해 "유럽은 이란 시위자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이러한 정당한 시위에 대한 폭력적 탄압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이번 시위 배후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외부 세력들이 시위를 폭력적으로 조장하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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