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별 1년 후 연애,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여)씨는 "몇 년씩 연락이 끊겼던 시기도 있었지만 가끔가다 안부를 주고받으며 약 10년 정도 알고 지낸 지인 B(남)씨가 있다"며 "B씨는 결혼을 해 현재 8살 된 딸이 있는데, 1년 전 B씨의 아내분이 대장암으로 약 4년 반 동안 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지인을 통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투병 기간에 B씨와 아이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면서도 "당시에는 개인적인 감정이나 마음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 이후에도 별다른 만남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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