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부터 누구야?'→'와' 오타니였다…이렇게 막무가내라니! 日 국대 감독도 깜짝 놀란 '뜬금포' WBC 참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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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부터 누구야?'→'와' 오타니였다…이렇게 막무가내라니! 日 국대 감독도 깜짝 놀란 '뜬금포' WBC 참가 발표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로부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 의사를 전달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바타 감독은 오타니로부터 어떻게 참가 연락을 받았냐는 질문에 "아마 아침 7~8시였을 거다.밥을 먹으면서 멍하니 있다가 잠깐 밖에 나가 있었는데, 갑자기 휴대전화로 전화가 와서 단숨에 잠이 확 깼다"고 답했다.

이바타 감독은 오타니가 선뜻 참가 의사를 밝혀줬다는 점에 감사함을 표했다.그는 "우선 메이저리거 중 가장 먼저 참가를 표명해 줬다는 점에서, 순간적으로 안도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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