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WTT 첫 대회서 세계 5위 뫼레고르 꺾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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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장우진, WTT 첫 대회서 세계 5위 뫼레고르 꺾고 4강 진출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세계 5위 트룰스 뫼레고르(스웨덴)를 격파하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준결승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우진(세계랭킹 18위)은 10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8강에서 뫼레고르를 게임 점수 4-1(11-5 11-7 9-11 11-3 12-10)로 이겼다.

이로써 대회 4강에 오른 장우진은 세계 2위 린스둥(중국)과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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