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초반 한국은 다시 레바논에 리드를 내줬다.
한국은 후반 11분 강성진의 코너킥을 이찬욱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 공을 문전에 있던 정재상이 머리로 건드려 궤적을 바꾸며 늦지 않게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 강성진은 한국에 필요했던 과감성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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