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2차전 레바논 4-2 격파…8강행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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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2차전 레바논 4-2 격파…8강행 파란불

레바논은 한국 수비진이 걷어낸 볼을 중원에서 빼앗아 공세에 나섰고, 페널티아크에서 볼을 이어받은 알리 엘 파들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 나갔다.

한국은 후반 14분 정승배와 김한서를 빼고 김동진(포항)과 김도현(강원)을 투입해 중원 보강에 나섰다.

이민성호는 후반 26분 김도현이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며 크로스를 내주자 강성진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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