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시위 격화 속 "안보는 레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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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시위 격화 속 "안보는 레드라인"

이란 전역으로 반정부 시위가 약 2주간 확산되는 가운데, 이란 군부가 안보 수호를 강조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직속 조직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0일(현지 시간) 성명에서 "지난 이틀 밤 동안 테러리스트들이 군 및 법 집행 기지를 겨냥해 다수의 시민과 보안 요원을 살해하고 재산에 불을 질렀다"고 비난했다.

이 같은 입장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 반정부 시위에 대한 공개 지지를 표명한 이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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