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SK, 개막전에서 광주도시공사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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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SK, 개막전에서 광주도시공사 제압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대회 3연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SK는 10일 오후 2시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개막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2-24로 꺾었다.

SK는 강경민이 6골, 김하경과 윤예진이 5골씩, 송지은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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