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한국 팬들 앞에서 남자 세계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제압한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희망찬 새 시즌을 예고했다.
알카라스는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에서 경기하게 됐는데 팬분들께 의미가 있었던 것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었다"며 "첫 경기였는데 한국 팬분들이 사랑, 응원을 많이 해 주셔서 에너지가 넘치는 경기가 됐다.전반적으로 즐거웠다"고 총평했다.
이어 이날 경기를 통해 신네르가 특별히 달라진 게 있다고 느끼느냐는 질문에는 "오래 대결해 와서 잘 아는데 오늘은 큰 변화를 느끼긴 어려웠다"며 "(곧 시작되는) 호주오픈에서 신네르의 경기는 꼭 챙겨볼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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