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스푸트니크 웹사이트의 1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9일 이른바 ‘국가 안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중국산 드론 수입 제한 계획을 공식 철회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2025년 12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외국산 신형 드론 및 관련 부품의 수입을 금지했으며, 이 과정에서 중국 드론 제조사인 DJI와 다우통 인텔리전스를 ‘신뢰할 수 없는 공급업체 목록’에 포함시킨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9월 정보통신기술(ICT) 공급망 안보 문제를 이유로 중국산 드론의 수입을 제한하거나 전면 금지하는 새로운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해당 제안은 결국 백악관에 제출된 이후 철회 수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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