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팬에 라켓 건넸던 신네르 "섭외 아냐…선수란 느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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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팬에 라켓 건넸던 신네르 "섭외 아냐…선수란 느낌 들었다"

남자 세계 랭킹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의 맞대결 도중 관중석에 있던 어린 팬에게 라켓을 건넨 이유를 밝혔다.

신네르의 라켓을 받은 어린 팬은 코트에 들어와 알카라스와의 랠리 끝에 점수를 냈다.

라켓을 건넨 신네르뿐 아니라 알카라스도 힘을 빼고 서브하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로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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