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산불이 생각나 심장이 덜컹 내려앉을 것 같았습니다.하도 신경을 많이 써서 입술도 다 텄어요.".
지난해 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의성군에 10일 또다시 큰불이 나 긴급대피한 주민들은 해 질 무렵 기적 같은 폭설이 쏟아지면서 큰 불길이 잡히자 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 마을 한 주민은 "바람이 강하게 불었고, 산 하나만 넘으면 우리 마을로 불길이 오는 상황이었다"며 "한마디로 무서웠다.주민들도 모두 마을회관에 모여 있다가 체육관으로 피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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