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충북과 전북, 경북도 등에 대설 특보가 발표되고, 경남·전라 지역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10일 오후 7시를 기해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전했다.
이어 "충청·전라권을 중심으로 무겁고 많은 눈과 함께 강한 바람으로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필요시 고립 예상지역, 적설 취약 구조물, 다중이용시설의 사전통제와 주민대피를 적극 실시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 철저 및 반복 제설, 결빙 취약구간 후속 제설, 한파쉼터 개방 확대·연장, 쪽방 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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