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가 준결승을 앞두고 돌연 기권을 선언하면서, 안세영은 라켓 한 번 휘두르지 않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왕즈이는 결승을 앞두고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극찬과 함께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안세영은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었던 세계 5위 강자 한웨(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하며 상대적 약자인 세계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키에르스펠트(덴마크)를 상대로 쉬운 경기를 한 데 이어, 4강 상대였던 천위페이마저 부상 여파로 경기를 포기하면서 결승전에 무혈 입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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