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민간인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주민들의 시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주에 저소득층 식비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한 농무부 예산 지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2천여명의 요원을 투입한 대대적 이민 단속에서부터 교육비·식비 등 복지 예산 지원 중단에 이르기까지 트럼프 행정부가 대표적인 '민주당 텃밭'인 미네소타주에 파상적인 공세를 퍼붓는 모습이다.
최근 미 연방 정부는 소말리아 이민자들의 복지 지원금 부정 수급 사건을 명분 삼아 미네소타주와 다른 4개 민주당 강세 주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및 보육 예산 100억달러 지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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