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재미를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던 남자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처음 만난 한국 팬들 앞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10일 오후 4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얀니크 신네르 vs 카를로스 알카라스' 메인 매치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세계 남자 테니스를 양분하고 있는 '최고의 라이벌' 알카라스와 신네르가 국내에서 처음 맞대결을 펼쳐 많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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