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 전역에 강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건물 외벽 마감재가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19에 접수한 강풍 피해 신고는 총 82건에 이른다.
또 같은 날 오후 1시30분께, 인천지역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는 강풍경보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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