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제물 삼아 안방 11연승 질주를 이어갔고, 남자부 최하위 삼성화재는 한국전력에 올 시즌 첫 승리를 낚았다.
최하위 삼성화재는 올 시즌 3전 전패를 안겼던 한국전력 상대 첫 승리를 낚으며 시즌 5승16패(승점 14)를 기록했다.
2세트 하승우가 상대 팀 김우진의 공격을 가로막아 10-7을 만든 한국전력은 쉐론 베논 에번스(등록명 베논)과 서재덕, 무사웰 칸(등록명 무사웰)이 차례로 서브 에이스를 터뜨리며 세트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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