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댓글 국적 표시, 李정권은 국민의 명령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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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댓글 국적 표시, 李정권은 국민의 명령 따라야"

국민의힘이 온라인 댓글 국적 표시제 도입을 주장하며 "댓글의 국적 표시, 이재명 정권은 국민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문제의식은 이미 이념을 넘어 국민적 공감대로 자리 잡았다"며 "지난 9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약 64%가 온라인 기사 댓글에 작성자의 국적을 표시하는 제도에 찬성했다"고 강조했다.

익명성 뒤에 숨은 외부 개입 가능성을 차단하고, 여론 형성 과정의 최소한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자는 취지"라며 "해외에 기반한 댓글 활동을 통한 여론 왜곡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국적조차 표시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국민의 알 권리와 여론 신뢰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태라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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