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의 니카라과 정부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축하하거나 지지 의사를 표명한 혐의로 최소 60명을 체포했다고 인권 감시 단체가 9일 밝혔다.
니카라과의 인권 침해 보고서를 수집하는 NGO인 ‘블루 앤 화이트 모니터링’은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마두로와 그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가 체포된 이후 작전을 지지한 혐의로 최소 60건의 자의적 체포가 이뤄졌다.
니카라과 외부에서 발행되는 콘피덴시알에 따르면 이번 체포는 마두로 체포 이후 발령한 경계 태세 하에 이루어졌으며 정부는 마을과 SNS에 대한 감시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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