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영업이익 1조5천억서 연말엔 적자로 전락, LG전자 경쟁력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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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영업이익 1조5천억서 연말엔 적자로 전락, LG전자 경쟁력 '적신호'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액 23조8,538억 원, 영업 손실 1,09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분기 적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6년 4분기 352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한 이후 9년 만이다.

지난해 1분기에는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3% 증가한 20조4,159억원, 영업이익은 20.3% 감소한 1조4,974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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