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2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연다고 AFP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전날 밤 러시아는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서부 중심 도시 르비우 등 거점 곳곳을 대규모 공습했다.
이번 공습에 사용된 마하 10의 오레시니크 미사일은 현재 우크라이나 방공망으로는 요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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