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계를 양분하고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한국에서 열리는 단 한 번의 이벤트 경기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게 되면서 전 세계 테니스계가 술렁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엘티엠포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와 스페인 현지 보도를 인용해 "알카라스와 시너가 이번 토요일 한국에서 열리는 이벤트 경기를 통해 벌어들일 '기이한' 금액"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두 톱스타가 받을 수익은 그야말로 엄청난 액수다.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가 받는 200만 유로는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의 우승 상금인 240만 유로(약 40억원)와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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