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소속 여객기가 중국 하이난성을 출발해 청주로 향하던 중 기내에서 발생한 보조배터리 화재로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10일 항공업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경 중국 싼야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청주국제공항으로 비행 중이던 TW634편 기내 앞쪽에서 승객 가방에 담긴 보조배터리가 타면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기장과 승무원 6명을 포함해 승객 32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화재 발생 직후 승무원들이 해당 배터리를 물에 담그는 등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서면서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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