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들이 사고를 인지한 시점을 기준으로 일평균 번호이동 흐름을 비교 분석한 결과 SK텔레콤의 고객 감소세는 KT보다 8배가량 더 급격하게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사고 인지 시점인 지난해 4월 18일부터 위약금 면제가 종료된 7월 14일까지 총 72만 6000명의 순감이 발생했다.
SK텔레콤의 이 같은 고객 감소 규모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루에만 8250명에 달하는 가입자가 빠져나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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