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등과 마찬가지로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대만이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10일 대만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는 지난해 대만 총인구(2천329만9천132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467만3천155명으로 전체의 20.06%를 차지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WHO는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에 도달하면 '고령화 사회', 14%는 '고령사회', 20%는 '초고령 사회'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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