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린란드 주민에게 일회성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현지시각) 영국 더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행정부는 그린란드의 미국령 편입을 설득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 1인당 1만~10만 달러(약 1450만~1억 4500만원)의 일회성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그린란드 매입 방안이 대통령과 국가 안보팀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있다"며 "이미 1800년대부터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그린란드 편입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유리하다고 말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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