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위 “노벨상은 양도 불가”…마차도, 트럼프에 양도 의사 표시에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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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위 “노벨상은 양도 불가”…마차도, 트럼프에 양도 의사 표시에 입장 발표

노벨위의 이같은 발표는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5일 폭스뉴스와 회견에서 노벨상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양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데 따른 것이다.

마차도는 “베네수엘라 국민을 대신해서 트럼프의 용기있는 사명에 감사를 표한다”며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노벨평화상을 트럼프와 공유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WP는 “백악관은 마차도가 노벨상을 받은 것은 극도의 죄악으로 보고 있다”며 “만약 마차도가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거절하고 ‘그것은 도널드 트럼프의 것이기 때문에 내가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면, 마차도는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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