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10일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이번 월드컵이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치러짐에 따라 북중미 지역 70여 개의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각 참가국에 전달했으며, 한국은 논의 끝에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에 위치한 두 곳을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선정해 FIFA에 제출했다"고 알렸다.
축구협회 측은 "이에 따라 대표팀은 국내외 운동생리학 및 고지대 훈련 전문가, 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수차례 회의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고지대 환경에 대한 일정 기간의 사전 적응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종합해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과달라하라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한편 대표팀은 멕시코 베이스캠프 입성에 앞서 훈련을 진행할 사전 베이스캠프(Pre Camp) 장소는 별도로 검토 중이며, 코칭스태프 최종 회의를 거쳐 해당 장소로의 출국 일정과 최종 베이스캠프 입성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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