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10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공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101.4%) 대비 1.5%포인트(p) 상승한 102.9%로 2022년 6월(110.0%) 이후 3년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지난해 1월 93.3%로 90%대에 머무르다가 실거주 의무를 강화해 갭투자를 막은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10월 102.3% ▲11월 101.4% ▲12월 102.9%로 석 달 연속 낙찰가율이 100%대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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