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당초 지난 9일에 심리를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서증조사에 7시간 이상을 소요하면서 윤 전 대통령 측의 서증조사와 내란 특검팀의 구형 절차가 다음 기일로 넘어가게 됐다.
재판에는 윤 전 대통령,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주요 피고인 8명이 전원 법정에 출석했다.
법원은 이날 재판이 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공판을 오는 13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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