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택했다.
협회도 이런 점을 고려해 “국내외 운동생리학과 고지대 훈련 전문가, 협회 의무분과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수차례 회의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고지대 환경에 일정 기간의 사전 적응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을 종합해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과달라하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우리 선수들에게 다소 낯선 고지대 환경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내부 논의를 진행했다”며 “베이스캠프가 최종 확정되면 언제부터 고지대 적응을 시작할지, 조별리그 3차전이 열리는 몬테레이의 고온다습한 환경에는 어떻게 대비할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검토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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