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문 식당 시위대 조우에 백악관 그린 전 의원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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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문 식당 시위대 조우에 백악관 그린 전 의원 의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 사이의 관계가 극단적으로 악화한 사실을 보여주듯 백악관이 그린이 트럼프의 워싱턴 식당 방문 계획을 시위대에 누설했을 것으로 대통령 경호실에 통보했다고 미 액시오스(AXIOS)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보좌진들은 또 식당의 단골인 그린이 트럼프가 식당에 있는 동안 나타나지 않은 점도 의심했다.

그린이 트럼프와 틀어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봄 트럼프가 상원 선거에서 그린이 패배할 것을 예측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낸 뒤부터라고 트럼프 측근들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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