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서 백조로…OK 외국인 주포 디미트로프, 해결사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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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서 백조로…OK 외국인 주포 디미트로프, 해결사로 우뚝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26)는 2025-2026 V리그에서 뛰는 남자부 7개 구단 외국인 주포 중 '교체 대상' 1순위 후보로 꼽혔다.

신 감독은 "국내 선수들은 나름대로 잘해주고 있는데, 디미트로프는 공격 효율이 떨어진다.지난 경기에서도 플러스가 나와야 하는데 마이너스가 나왔다"면서 "에이스가 마이너스면 경기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거다.세터 이민규가 받는 스트레스가 많을 거다"라고 직격했다.

디미트로프는 당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도 10득점과 공격 효율 23.3%에 그쳤고, OK저축은행은 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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