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브라질·콜롬비아·스페인 정상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침략'에 따른 위기 상황에 대한 외교 채널 확보 모색에 나섰다.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브라질, 콜롬비아, 스페인 정상과 함께 우리나라에 가해진 중대한 불법적이면서도 범죄적인 침략 행위에 관해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외교 관례와 규범을 준수하며 주변국과 협상할 수 있는 실권자로서 임시 대통령 면모를 강조하는 한편 미국을 '국제법 파괴자'로 설정하면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침략 피해국' 프레임을 만들려는 속내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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