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인도의 무역 합의가 계속 지연되는 이유와 관련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합의를 마무리하지 않은 때문에 막판에 좌초됐을 것으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밝혔다.
러트닉은 이어 인도와의 협상이 결렬된 이후 미국이 다른 여러 나라들과 “여러 건”의 무역 합의를 체결했다면서 그 뒤에야 뉴델리가 워싱턴에 연락해 “‘좋다, 이제 준비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최근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했다는 이유로 관세를 인상한 데 대해 모디가 “그다지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면서 원유 수입이 억제되지 않으면 관세가 더 올라갈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