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지속되자 최고지도자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간인을 살상할 경우 개입하겠다고 재차 경고했다.
이어 "저는 그들이 과거처럼 사람들을 살해하기 시작하면 우리가 개입할 것이라고 강력히 밝힌 바 있다"며 "그들의 아픈 곳을 매우 강력히 타격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제난이 심화되면서 촉발된 이란 반정부 시위는 이란 전역에서 열흘 이상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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