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주천희, 올해 WTT 첫 대회서 세계 4위 천싱퉁에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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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주천희, 올해 WTT 첫 대회서 세계 4위 천싱퉁에 0-3 완패

한국 탁구 여자 대들보 주천희(삼성생명)가 중국의 벽에 막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6위 주천희는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4위 천싱퉁(중국)에게 게임 점수 0-3(13-15 6-11 11-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주천희는 8강 진출에 실패한 채 올해 WTT 시리즈 첫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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