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필라테스 센터는 장애 유무와 관계 없이 누구나 필라테스를 배울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장벽 없는)' 공간이다.
이 대표는 "보통 강사들이 처음에 해부도를 배우는데, 다리가 완전히 안 펼쳐지고 고관절 회전이 되지 않는 분을 그 해부도 기반으로 가르치려고 하면 동작이 안 나온다"며 "기존의 틀을 깨고 사람 한 명 한 명에 맞는 기준을 만들어서 운동을 가르치는 게 배리어프리 필라테스"라고 정의했다.
그가 센터를 차렸던 2021년만 해도 배리어프리 필라테스와 관련한 매뉴얼은 전무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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