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부비동암은 외래에서 코내시경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암이 부비동 안쪽에 위치한 경우에는 조직검사 등의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은 "비부비동암은 초기 증상이 감기나 부비동염과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하면 치료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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