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국제공항(AICM) 운영을 맡고 있는 멕시코 해군은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일본 나리타를 출발한 항공편에서 무더기로 불법 담배를 확인해 압수 조처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세관은 1천622만4천460 페소(13억원 상당) 세수 손실도 막았다고 부연했다.
앞서 2023년에는 멕시코 항공사 아에로멕시코 직항편을 타고 멕시코시티에서 출발해 일본에 도착한 멕시코 국적자의 마약 소지 사실이 발각돼, 일본 직항 항로에 대한 화물 검색이 한층 깐깐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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