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300만시대] ②한국 취업 원해도 언어·비자 장벽에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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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300만시대] ②한국 취업 원해도 언어·비자 장벽에 '끙끙'

그는 "러시아처럼 모국의 상황이 안정되지 않았거나 개발도상국 출신 학생을 중심으로 졸업 후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취업 비자로 전환이 힘든 경우가 많았다"고 기억했다.

이창용 서울대 언어교육원 전임강사는 "한국 대학에서 주 언어를 영어로 쓰기에 외국인 유학생이 캠퍼스 생활에서는 큰 문제를 느끼진 않는다"며 "취업 과정과 취업 후에 우리말을 쓸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이면서 언어 장벽에 맞닥뜨린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위원은 "국내 대학 졸업자 중 한국어능력시험(TOPIK) 5∼6급을 취득하고 일정 학점 이상을 이수한 외국인에게 모든 분야의 취업을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개방형 취업 허가'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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