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남성 2명이 1심에서 각각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현지 검찰은 "2022년 식당을 개업한 두 사람은 영업이 어려워지자 매출을 늘리기 위해 식당을 찾은 한국인 손님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했고, 여성 직원들에게 성매매에 나서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성매매 비용을 식당 결제 내역으로 위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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