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시리아 재건·인도적 지원 등에 내년까지 1조 추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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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시리아 재건·인도적 지원 등에 내년까지 1조 추가제공

유럽연합(EU) 지도부가 시리아 재건과 인도적 지원 등을 위해 6억2천만 유로(약 1조원)를 올해와 내년에 걸쳐 추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U 집행위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9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아흐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과 만나 EU가 시리아의 평화 정착과 내전으로 파괴된 기반 시설 재건을 도울 것이라며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코스타 의장은 이날 시리아 임시 대통령 아흐메드 알샤라와의 회담에서 "시리아에 새 희망의 시대가 열렸다"고 말하며, EU는 평화롭고 포용적인 시리아를 향한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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